proper flow
결과로 보이는 것의 이전에는 여러 주고 받는 무언가의 많은 영향 작용 등이 존재합니다.
단순한 것으로 여겨지는 것에 탐구 정신을 갖고 살펴보면,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인류는 해가 뜨고 지고 지구가 행성과 항성의 모습으로 운행하고 있음에, 몇 단어로 표기함을 넘어 좀 더 깊고 넓은 관심을 지님으로, 수 많은 분류와 분야를 이루어 과거를 이루고 오늘날과 앞으로의 삶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호기심과 무언가의 관심은 그렇게 일이 되고 삶이 되어 사회를 형성합니다.
이미 제법 오래 전부터 지구와 생명체와의 관계에 좀 더 지식이 쌓이면서, 언제나 그러한 것처럼 소수의 지식인으로부터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지식이 이동 확대되며, 결국 사회적인 탐구 관심에 이르게 하듯이, 최근의 신기술 발전과 대중화에 힘입어 지구 생명 공학이라는 분야의 관심도 폭증해 가는 가운데, 도리어 시절이 흐르면서 무덤덤해 질 가능성이 있음에도, 이런 분야는 아직은 제법 관심과 함께 논란과 화제의 중심에 있습니다.
삶에 분리가 불가능한 환경에 대한 좀 더 심도 있는 관심으로,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이를 제어하려는 여러 사회적 모습이 등장하고 있음을 알며, 가끔 소개하고 있는 관련 창작의 연장 선장으로서 해당 소재 얘기를 좀 다루어 봅니다.
지구가 더워진다는 것은, 사람이 피부 위에 무언가 더 중첩하여 덧댐으로 추위에는 긍정임과 더위에는 부정적이 될 수 있음을 통해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
창조된 우주의 공간은 열과 함께하는 빛이 없음으로 일반적으로 춥다고 여기며, 태양을 지으심으로 생명체는 온도 상승의 경험을 하게 하심을 알게 됩니다.
더워지는 지구에 대하여는, 지구의 경계 외부에 존재하게 하신 태양으로부터의 주어진 열기와 함께 내부로부터 발생하는 열의 가둬짐이 주는 영향에 대해 이해하며 지구와 우주 간의 대기의 형성과 그 공간을 통한 알맞은 여러 물질의 소통 흐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해하게 하십니다.
옷을 알맞은 두께로 입음의 유익과 그렇지 않을 때의 불편과 같은 선상으로 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장치 등을 더한다면 관점은 좀 다를 수 있음에도 일반적으로는 그러할 것입니다.
누군가는 무더운 여름날에 두꺼운 옷을 끼워 입고, 좀 음흉한 음악과 볼 것을 가까이 하면 덥지 않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반대의 경우도 그러하며 그에 관한 연구 지식도 어느 정도는 축적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얘기가 잠시 흘러 갔는데, 지구 내의 여러 환경적으로 좋지 않은, 때로는 무지하여 어쩔 수 없는, 그런 배출은 옷의 두께를 더하게 하는 모습과 유사하게 지구 온난화란 이슈가 되어 다루고 있다고 한다면, 다른 변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를 덥게 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니 불편하게 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잘못 먹는 식습관과 행동하는 무언가는 우리의 내, 외부의 질병을 증가하게 한다는 것은 사회적인 병폐 현상 등으로 다루고 있을 것으로 보이며, 그럼 더하여 무엇이 지구라는 공동 운명체에 불편을 주고 있을까요.
균형 불균형에 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삶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다루려는 것은 아니며, 이도 무관하진 않을 것으로 보임에도, 어떤 현상이 지구를 불편하게 하는지에 대해 이해해 보려 합니다.
우린 보편적으로 좌와 우로 나뉜 신체와 구성에 근거하여 균형을 이루게 하십니다. 전후 좌우 상하등의 더 많은 균형점이 가능할 수 있음에도, 좌우로 다루며 접근해 봅니다.
입고 있는 어떤 옷의 무게 균형이 잘못되거나 주머니에 무언가를 불균형하게 넣거나 어깨 등에 가방의 위치가 불균형 하는 등의 여러 조건 아래 있으면, 시간이 흐름에 불편을 경험하게 됩니다.
때에 맞는 알맞은 조정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발생하는 피로는 나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기본적인 인체 체형에는 문제가 없다는 전제 하에.
미루어 본다면, 지구에 빙하가 녹고 얼고 하는 것은 환경 저해 요소 배출이라는 것에 더하여, 바다의 밀물과 썰물의 작용과도 같이 우주 공간을 운행하는 지구의 회전 반경의 균형을 위해 주변과의 조화로운 균형점을 이루려는 움직임의 패턴으로 보입니다.
지구 공동체의 사회적 삶의 균형과 불균형을 넘어, 그 토대인 지질학적인 무게 등의 균형을 위해 빙하의 생성과 녹임과 해류의 이동 등의 무게 중심 균형 반응으로 대처해 나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아래 살아있는 지구는, 그 행동을 이루고 우리는 그 현상을 보고 체험하고 이해하게 하십니다. 또한, 건축물의 증감과 나무 생육, 이동되는 자원들 등의 모습으로 각 위치의 무게 균형의 변동분과 그에 대한 조절 모습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보이며, 이런 모습에 근간하여 슈퍼컴 양자컴 등이 좀 더 유용함을 이해해 나가며, 해당 영역에의 불안 증대와 일을 만들어 내는 긍정 등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좀 더 나은 진단이 같은 선상의 대책을 강구하게 된다는 경험을 통해, 이 세대에 알맞은 접근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다루며, 어떤 모습으로 소통하며, 잘 하고 있는 것인가요
감사합니다.
May 2021